[최초등록 07.30 -> 수정등록 08.01]
2011년 3월 첨으로 캠핑에 입문하면서 텐트하곰 코펠, 버너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시작한 캠핑...
그러나 나의 지름신은 멈추지 않았으니,,, 예상50만원에서 지금현재 150만원을 넘겼당.
장터에 매복했다가 저렴한 중고를 낚으리라 했지만,,,
중고가격에 택배비가 붙으니 조금만 보태면 새거 가격이라 결국엔 다 신품구입을 하게 되더군,,,쩝
이제 더이상 지름신과 싸우지 않으리라... 그래돔 난로랑 헥사스크린이 사고 싶네 ㅋㅋㅋ
현재 내가 어떤 장비들을 사들였는지 정리해보았당...
이외에 몇가지 소솔한 장비들은 원래가지고 있던거라 일단 돈 주고 산것들만 정리했당.
'りょこう ♧ 여행 > Camping gear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베아 필드릴렉스체어 (0) | 2011.08.03 |
---|---|
코베아 파워가스랜턴 구입 (0) | 2011.08.03 |
코베아 갤럭시랜턴 구입 (0) | 2011.08.03 |
캠프365랜턴스탠드 구입 (0) | 2011.08.03 |
리오그란데,에이스돔 그라운드시트 구입 (0) | 2011.08.03 |